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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프 유머 & 유머전

□전시명칭 - 시카프 유머 & 유머전 □전시일정 - 2017년 7월 26일 □전시장소 -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참여작가 - 강길수 똥개김동범 김마정 김정겸 김평현 김흥수 박근용 박비나 사이로 서서영 성문기 심차섭 양창규 오성수 유재영 이동규 이소풍 이신영 이영우 이해광 정은향 조관제 조보길 조항리 최덕현 허어 홍성일 □주최- (사)한국카툰협회

By | 2018-01-31T16:12:19+00:00 1월 3rd, 2018|Categories: indieN|Tags: |0 Comments

시카프 유머 & 유머전

□전시명칭 - 시카프 유머 & 유머전 □전시일정 - 2017년 7월 26일 □전시장소 -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참여작가 - 강길수 똥개김동범 김마정 김정겸 김평현 김흥수 박근용 박비나 사이로 서서영 성문기 심차섭 양창규 오성수 유재영 이동규 이소풍 이신영 이영우 이해광 정은향 조관제 조보길 조항리 최덕현 허어 홍성일 □주최- (사)한국카툰협회

By | 2018-02-08T11:31:35+00:00 12월 27th, 2017|Categories: indieN|Tags: , |0 Comments

한글+카툰 ㅎㅎㅎ전

(사)한국카툰협회 정기카툰전 한글+카툰‘ㅎㅎㅎ’ 한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창조적이고 유일한 언어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어 한민족을 형성시켰으며, 세계의 어떤 언어체계보다 쉽고 위대하다. 인간이 표현하고자하는 말의 대부분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글의 위대함은 극대화된다. 이러한 한글의 수많은 우수한 가치 중의 하나는 민초들에게 진정한 웃음을 주었다는데 이번 전시는 주목하고자 한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통해 민초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자신의 [...]

By | 2018-01-03T19:18:40+00:00 12월 27th, 2017|Categories: indieN|Tags: |0 Comments

한성희의 작가산책 – 시인 나희덕의 ‘그 말이 잎을 물들었다’

    2001년 8월 30일-시인 나희덕의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깊은 곳에서 네가 나의 뿌리였을 때 나는 막 갈구어진 연한 흙이어서 너를 잘 기억할 수 있다 네 숨결 처음 대이던 그 자리에 더운 김이 오르고 밝은 피 뽑아 제게 흘려보내며 즐거움에 떨던 아, 나의 사랑을 먼 우물 앞에서도 목마르던 나의 뿌리여 나를 뚫고 오르렴 [...]

By | 2017-10-27T12:50:33+00:00 10월 27th, 2017|Categories: indieN|2 Comments

‘봄비 한 주머니’-시인 유안진을 만나다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불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

By | 2017-10-12T10:16:24+00:00 10월 12th, 2017|Categories: indieN|1 Comment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 시인 정호승을 만나다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겨울 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 살아온 할머니에게 귤 값을 깎으며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 나의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 주겠다 …… 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 이 세상에 내리던 함박눈을 멈추겠다 보리밭에 내리던 봄눈들을 데리고 추위에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

By | 2017-09-28T11:42:43+00:00 9월 28th, 2017|Categories: indieN|5 Comments

성미급한 작가의 빨리 쓴 만화책- 문지욱 작가의 “눈이 내리면”

책제목이 "눈이 내리면" 이니까.. 순수하고 서정적인 첫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책을 펼치자마자 첫사랑 이야기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 이 책.. 완전 미국식(?) 만화 같달까?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해서 아주 휘리릭~ 그려버렸을법한 성미급한 소년이 그린 것 같은 만화다. 뇌에 첫사랑을 담아놓기에도 시간이 아까운 너무나 성미가 급한 소년!   하지만 그래도 참 귀엽다. 순수하다. [...]

By | 2017-09-06T00:07:10+00:00 9월 6th, 2017|Categories: indieN|6 Comments

‘사이’를 읽고 –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이 만화는 연수와 유리가 주인공이지만 연수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말풍선을 제외하고 연수의 입장에서 연수가 직접 상황 설명을 하는 지문으로 만화를 전개해 나간다. 지문을 통해 연수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읽다보면 사랑에 빠진 사람의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사랑을 하면 알게 모르게 찌질해지고, 어리버리한 모습이 나오게 마련이다. 연수에 이런 모습은 지문을 통해, 또는 [...]

By | 2017-09-01T11:46:13+00:00 9월 1st, 2017|Categories: indieN|2 Comments

무엇도 해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 – ‘해치지 않아‘를 읽고

수한 曰 "사람보다 동물이 좋거든요.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꼬는 거 없이 곧이곧대로 표현하고."   이은 曰 "나도 사람보다 식물이 좋아요. 솔직하잖아요. 목마르면 파시시해지고, 배부르면 물러지고."     처음에는 단순히 연애물인 줄 알았지만 읽을수록 책의 작가가 전달하려고 하는 감정은 사랑의 감정이 아닌 배려의 감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채식주의자인 이은과 수의사인 수한은 각각 식물,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

By | 2017-08-15T01:09:35+00:00 8월 15th, 2017|Categories: indieN|5 Comments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보고 – 살어리 살어리랏다 제주에 살어리랏다

제주여행 3일 전에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보게 됐다. ‘제주 날라리 배낭자’는 제주에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만화라기보다는 제주에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에 가까웠다.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보고 나의 버킷리스트에 제주도 스쿠터 장기 여행을 추가하게 됐다. ‘제주 날라리 배낭자’의 작가 배낭자는 제주에서 제일 좋았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게 가장 좋고 기억에 남는 건, 제주에서 만난 [...]

By | 2017-08-15T00:43:57+00:00 8월 15th, 2017|Categories: indieN|4 Comments